김효태 목사님...

 

참으로 오랜만입니다.

아이들과 사모님도 은혜 가운데 잘 계신거라 생각하니 정말 감사합니다...

이동영 목사님의 얼굴도 사진으로 뵈니 지나간 세월이 그리워집니다.

 

어제밤 꿈에 김목사님이 보였어요...

그래서 새벽에 깨어 기도하였습니다.

삯꾼 목자들이 많은 마지막 이 시대에... 참으로 양을 위해 목숨을 아끼지 않는   참된 목자가 이시길요..

구글에서 검색을 하여 이곳까지 들어왔답니다. (기특하죠?)

김목사님의 어릴적 부터 하나님을 향한 진실함으로 한 길을 걷는 것을 곁에서 보았던 터라

사진을 보면서 맘이 은혜로 차올랐습니다.

 

저희 가족도 잘 있어요.

15살 지우는 키가 저 보다 커 버린 아가씨가 되었어요. 제니는 그레이드 5 이구요.

남편도 저도 건강히 잘있어요..좀 늙은거만 달라졌지요..^^

이번 6월에는 미국 생활을 접고 다시 캐나다로 들어가요..

UBC(켈로나 캠퍼스) 기계과 교수를 허락하셔서 긴 공부의 여정을 끝내게 되었어요..

캐나다로 이민을 갈때만 해도..

캐나다 서,동 미국 서,동 으로 이렇게 돌아다닐 줄을 몰랐지요....

공부는 언제 끝나나..삶이 고되다..느껴질때 많았으나..

이스라엘이 광야에서 자기 아들을 안음같이 우리를 보호하셨고,

옮겨지는 곳곳마다 하나님께서는 먼저 가셔서 장막을 예비하셨더랬어요.

 

언제고 가족 모두 함께 뵐날을 소망합니다~

늘 은혜안에서 평안하세요..

 

p.s....존대말을 쓰려니 심히 힘이드는군요...

        공식적인 곳이라 이렇게 존대말을 쓰는 것이지, 만나면 바로 야자.. 로 자연스럽게 돌아갈 것이니

        그렇게 알아주시길  미리 말씀 드리는 바입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크고 큰 사랑을 드리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