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부 성자 성령 삼위가 하나이신 하나님,


따스한 햇살아래 봄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부활절 후 5째주일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또한 가족의 주이면서 매일이 어린이 날이긴 하지만 오늘은 공식 한국  어린이날 5 5일이랍니다.


한주간 지켜주시고 이번 주에도 함께 예배 드릴 수 있게 해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가족에 대한 고마움을 생각하게 되는 주일입니다. 저희의 가족 들은 하늘나라에도 계시고, 또한 먼 한국이나 외국 땅에 떨어져 있습니다.  기쁠 때와 슬플 때 함께하지 못하는 우리 가족을 위해 기도 드립니다. 늘 건강을 허락하여 주시고 성령 가운데서 하나님이 함께 해주실 것을 믿습니다.


우리는 일상 생활을 부딧치면서 매사에 주님의 부활의 감사함을 느끼면서 살아오지 못함을 부끄럽게 생각합니다.  반성하는 마음으로 부활의 의미를 되새기며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면서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 해보겠습니다.  하나님이 함께 있음에도 힘들어하는 우리의 연약함을 용서 해주시옵소서.  학교나 사회생활, 가족관계 속에서 서로에게 상처 주고 이기적으로 판단하는 우리 삶이 부끄럽습니다.  매사에 우리에게 주님이 늘 함께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고, 감사하며 생활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2013년 정동교회에는 기쁜 소식으로 새로운 가족과 새 생명들이 태어났습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 정동교회가 더 성장할 수 있고 부흥하는 교회가 되게 하여주시옵소서.  기쁜 소식을 전달할 수 있는 교회가 되게 하여주시옵소서.  부끄러워하지 않고 당당히 전도 할 수 있는 정동교인들로 만들어 주시옵소서.


우리나라에는 아직 까지 남 탓하는 정치-사회-문화로 변하였습니다.  우리 한반도 아니 더 크게 나아가서 세계를 사랑하는 가족애, 지도자들과 우리에게 가질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전쟁하는 이들에게 싸우는 적에게, 조금이나마 가족애를 느낄 수 있게 하여주시옵소서.  가족 이기주의나 국가 이기주의에 너무 치우치지 않도록 이웃을 사랑하게 도와 주시옵소서. 사랑으로 마음을 열리게 하고 소통이 가능하게 하여주시옵소서.


마지막으로 우리 정동교회 목자이신 김효태 목사님을 보살펴주셔서 한국을 잘 다녀올 수 있게 하시고, 박상용 전도사님과 항상 함께 해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사랑하는 성삼위일체이신 하나님, 우리를 사랑해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사랑하는 가족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족을 사랑하는 정동교회가 되도록 노력 해보겠습니다.


우리에게 믿음 소망 사랑을 가능케 해주시며,

믿음의 자유의지를 주신 삼위가 하나이시며 한결같은 하나님께 감사 드립니다.

이 모든 말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