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곳고 착하신 성삼위일체 하나님의 공동체,

우리 빈 정동교회의 모든 교우들에게 문안드립니다.  

 

제가 한국에 온지도 벌써 1년이 지났습니다.

세월이 참 유수와 같이 빠르게 지나갑니다.

 

저와 아내 그리고 예원이 모두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전 요즘 강의하고, 논문쓰는 일로 무척 바쁘게 살고 있고요.

 

오늘 오후에 청양리 건처에 있는 청소년 사역을 전문적으로 하고 있는 한 교회에서 "신학과 삼위일체교리"라는 주제로 특강하고 왔습니다. 교회에서 강의를 하는 내내 여러분 생각이 참 많이 났습니다.

 

언젠가 함께 만날 날을 고대하며

한절기에 모두 건강하시고, 강건하시기를 빕니다.

 

빈 정동교회 명예목사 이동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