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

 

예배는 신자들의 바른 신앙과 직결되어 있기에 매우 중요하다.

대한예수교 장로회 비인 정동교회는 창립과 더불어 초대교회의 전통과

종교개혁적 전통에 충실한 예배, 절기를 지키며

매주 말씀과 성만찬을 조화롭게 거행하는 예배, 

성직자뿐 아니라 모든 신자들이 주체적으로 참여하는 예배를 

리 교회의 확고한 방향성 중 하나로 확립하였다.

 

초대 교회와 종교개혁의 역사를 더듬어서 잊혀져 있던 중요한 예식들을 발견하여

다시금 예배속에 제자리를 찾아주고, 또한 축제로서의 예배,

잔치로서의 예배의 역동성을 회복해 나갔다.

 

교회음악과 예배의식의 통전적 결합은 창립때부터 강조되어 온 부분이었으므로

음악 전공자들의 역할은 예배 속에서 매우 중요하다.

특별절기에는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짜르트의 미사 브레비스(W. A. Mozart, Missa brevis in G, K.140; 2004년 연주), 프란츠 슈베르트의 도이체 메세(Franz Schubert, Deutsche Messe D 872; 2005년 연주), 안톤 부르크너의 미사 C장조 (Bruckner Messe in C-Dur;  2009년 연주) 등등 다양한 곡들이 예배에서 합창이나 합주로 또는 오르겔로 연주되었다. 글로리아 성가대는 매주 아름답고 은혜로운 예배를 위해 큰 역할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