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식사 혹은 주말 브런치 이후에 이상하게 사람들은 왠지 나른하고 졸리고 피곤하다고 합니다.

무리하게 일을 하거나 야외 활동의 갑작스런 증가는 몸의 변화를 일으켜 스스로 적응하기 위해 낮에 졸음을 초래합니다.

특히 점심 식사 뒤에는 피가 소화를 위해 위장으로 몰리면서 머리로 가는 피가 부족해져 뇌의 활동성이 약해지며 집중력이 떨어지게 됩니다.

 

그때의 방법으로 2가지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1. 졸음을 물리치는 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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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체조 중에 목덜미 주무르기와 머리 두드려주기는 그 효과가 뛰어납니다.

 

 

2. 적절한 낮잠 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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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ll Street Journal 에서도 소개된 적절한 낮잠 시간입니다.

보시는 바와 같이, 낮잠에도 시간에 따라 그 능률이 달라지게 됩니다.

 

10분~20분 :  식곤증 을 물리치고 에너지를 채울 수 있는 POWER NAP!

30분           :  오히려 낮잠이 독이 될 수 있는 시간!

60분           :  활동 시간 동안 뇌에 담긴 정보들이 장기기억으로 옮겨지는 MEMORIZING NAP!

90분           :  REM 수면을 거치므로 일반적인 수면과 같기에, 불면증이 있으시다면 피해야 합니다.

 

또한 동일한 연구에 의하면, 자칫 30분을 넘길 수 있는 위험한 낮잠을 피하긴 위해서는

쇼파에 눕거나 책상에 업드린 자세가 아닌,

운전자석에 누운 것 과 같이 약간 젖힌 상태가 가장 알맞은 자세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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