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로 이탈리아 북부 여행한 경험입니다(베네치아, 피렌체, 밀라노 등)

1. 특이사항
고속도로(Autostrade)는 유로로서 진입할때 대부분 티켓(Biglietto)이 자동으로 발급되나 일부 버튼식 수동도 있음
고속도로 나올때 톨비를 지불하며 현금, 카드 가능하고, TELEPASS라는 자동지불 라인은 피해야 함.
고속도로 휴게소 화장실에서는 대부분 돈을 받지 않아 좋았음
주유소는 셀프와 서비스 두 라인이 나누어지며, 디젤은 Gasolio 휘발유는 Benzina
안녕은 차오(Ciao), 감사합니다는 그라찌에(Grazie) 미안합니다는 미스꾸지(Mi Scuzi)
콘센트 플러그가 220V이지만 구멍 크기가 오스트리아보다 작아 한국형은 들어가지 않는 곳이 많았음

[베네치아]
베네치아 섬에 로마 광장에 빌딩 주차 가능함 (하루 24-38 유로), 차 키를 맡겨야 하나 큰 문제 없었음
섬 내에서는 리얄토 다리와 산마르코 광장을 중심으로 걸어다닐만 하며 수상버스(편도 5.6유로)를 타거나 곤돌라(80유로)를 타볼만하며, 시간이 있으면 무라노 섬이나 부라노 섬을 들려도 좋음.

[피렌체]
미켈란젤로 광장에 무료 주차하고 피렌체 시내 전체를 조망할 수 있음
두오모 근처 시내 주차는 어려운 편이나 호텔에 부탁하면 발레 파킹을 해줌(24 유로)
피렌체도 시내를 걸어다닐만 하며, 우피치 미술관과 두오모 쿠폴라 올라보기, 베키오 다리등이 유명

[밀라노]
엄청나게 큰 두오모(4위)와 그 옆의 명품 쇼핑 아케이드 갤러리가 유명한 패션의 도시
다빈치의 최후의 만찬이 보관된 산타마리아 교회는 하루 입장객 제한이 있어 현지 민박집등에 예약 부탁해야 함
근처 휴양지인 꼬모 호수(Lago di Como) 또는 마조레 호수(Lago di Maggiore)를 방문할 만함
밀라노에서 루가노 방향으로 스위스 국경을 넘어가면 Fox Town Factory Outlet이 있음(1시간 이내 거리)

[베로나]
걸어다니기 좋은 작은 유적 도시로서 줄리엣의 집과 원형경기장 arena가 유명
6월말부터 9월초까지 arena에서 하는 야간 오페라 축제가 유명하다고 함(현지 민박집 예약)

[피사]
피사의 사탑 근처에는 시간당 1유로 정도의 주차장이 많이 있음
인원제한으로 사탑에 올라가려면 미리 예약해야 함

[친퀘테레 Cinque Terre]
피사에서 지중해쪽으로 한시간 가면 나오는 La Spezia 근처의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다섯 마을
Cinque는 다섯이라는 뜻으로 5 Terre라고도 하며 Riomaggiore, Manorola, Cornihlia, Vernazza, Monterosso
차는 Riomaggiore 또는 Monterosso 에 주차하고 도보로 이동하거나 (도보로 다섯시간 정도 걸리며 많은 사람들이 도보로 이동하고 있었음) 기차를 이용하여 각 마을 마다 내려서 구경하고 돌아올 수도 있음 (편도 1.4유로)

[트리에스테]
미라마레 성에서 아드리아해를 보며 산책할 수 있으며 넓은 공원이 잘 꾸며져 있음
미라마레 성에서 트리에스테 사이의 해변 공원도 잘 꾸며져 있음
시내 높은 곳에 위치한 San Giusto 성당에 근처 공원에 주차하고 시내를 내려다 볼 수 있음

2. 주요 음식
이탈리아 음식명을 숙지하고 가면 식당에서 주문할 때 용이할 것 같음(영어 메뉴가 없음)
동네 식당들은 저녁 7시에서 7시 반 사이에 저녁을 개시함

3. 주요 싸이트
http://www.amicoitali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