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w.dubrovnik-online.com크로아티아 (Croatia) 여행 정보

크로아티아에서 가장 가 볼만 한 곳은 플리트비체 국립공원과 두브로브니크 (Dubrovnik) 일 것으로 생각합니다. 제가 경험한 정보를 두서없이 소개하오니 참고만 하시고 자세한 정보는 인터넷에서 얻으시기 바랍니다.

1. 플리트비체 국립공원

        계단식으로 형성된 크고 작은 폭포와 호수로 연결된 국립공원으로 최고의 경관
        비엔나에서 650 km 정도의 거리에 위치
        하루 종일이면 전체를 관광할 수 있음 (시간이 없으면 반나절코스를 택할 수도 있음)
        공원내의 호텔은 많지 않아 여름철에는 예약해야 함
        자세한 정보는 웹사이트 참조바람

2. 두브로브니크

        중세에 건설된 성과 성안의 도시가 잘 보존 되어 있음. 구시가지(Old town)는 3면이 바다로 둘러싸여 있으며 견고하고 아름다운 성벽으로 방어하고 있음. UNESCO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구시가지는 고딕, 르네상스, 바로크 양식의 건물들이 잘 보존되어 있음.
        우리 가족은 3박4일간 성안에서 숙박하며 관광을 하였는데 2박3일 정도면 충분함. 3박4일로 가서 하루는 두브로브니크에서 버스로 스플리트를 관광하고 돌아오는 것도 괜챦을 것 같음.
        비엔나에서 1200 km 정도의 거리에 위치 (크로아티아 최남단 해안). 우리가족은 1인당 99유로(세금포함)에 크로아티아항공(비엔나-자그레브-두브로브니크)을 이용하였음. 자그레브를 경유하나 출발 및 연결시간 등은 무리가 없었음. 자동차를 이용하여 갈 경우는 일주일정도 계획하여 플리트비체 국립공원과 스플리트를 묶어서 여행할 수도 있을 것임.
        관광은 구시가지를 산책하며 중세의 분위기를 느껴보고 꼭 빼놓지 않아야 할 것은 성벽으로 올라가서 성벽길을 따라 걸으며 구경하는 것임 (1인당 50쿠나)
        숙소는 구시지내의 Apartment 에서 묵었음. Apartment는 취사가 가능한 원룸 형태이며 구시가지내에도 많이 있음. 숙소 가격은 계절별로 다른데 11월-4월은 최저가격으로 여름철 가격의 반 이하임. 우리가족은 11월초에 여행했는데 1박에 25유로하는 Apartment (Antuninska Apartment)에 묵었음 (여름에는 110유로임).
        남쪽이라 11월에도 10-15도 정도로 여행에 불편하지 않음. 4월이 날씨는 더 좋을 것으로 생각함.
        구시가지(성안)에는 자동차(택시)가 들어가지 못함. 구시가지는 가운데의 Stradun거리를 기준으로 양편으로 경사(계단)를 이루며 형성되어 있으므로 숙소를 구시가지의 Apartment로 잡을 경우 대부분 계단을 올라가야 함. 따라서 가방은 가능한 한 너무 무겁지 않게 나누어서 싸는게 계단 올라가기 쉬움. 자동차로 갈 경우는 성밖의 숙소를 잡을 것. 성 주위에 Public parking 장소가 있으나 협소하여 주차하기 쉽지 않음.
        화폐는 대부분의 가계, 식당에서 유로와 쿠나 모두 사용가능하나 쿠나만 받는 곳도 있음. 환율은 1유로가 7쿠나 정도임.
        두브로브니크에서는 맛있는 해산물요리를 먹을 수 있음. 렉터스궁전 바로 뒷편의 항구에 있는 레스토랑 “Lokanda Peskarija”에서 Grilled Squid (쭈꾸미?, 칼라마리), Squid 레조또를 먹었는데 아주 맛있었음 (가격은 65쿠나 정도임).
        두브로브니크 공항에서 구시가지까지는 버스로 40분정도 소요되며 버스요금은 35쿠나임. 코로아티아항공 비행기 도착/출발 시간에 맞추어 버스가 운행됨.
        숙소를 포함한 두브로브니크에 대한 정보는 아래 웹사이트에 자세히 있음: www.dubrovnik-onlin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