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엔나에서 주변 유럽 국가를 여행하지 않기란 매우 아쉬운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막상 비행편을 알아보고자 하면 가까운 유럽이라 하기엔 가격이 높아 3개월 정도 전에 알아보아야 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또한 한국 커뮤니티에서 널리 퍼져 있는 항공편 연결 사이트를 통해 알아보고자 하면 신뢰하기 어렵습니다.


그 중 가장 유명한 곳이 


www.skyscanner.com 스카이 스캐너 입니다만 이 또한 중개 사이트에 그치지 않습니다.


스카이 스캐너를 통해 연결되는 곳은 2차 중개 사이트로 그 신뢰도가 매우 떨어진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가장 저렴하다 올라와서 막상 구매를 하려다 보니 이것 저것 수수료가 붙거나, 카드에서는 이미 돈이 빠져나갔는데, 중개 사이트로부터 재 구매 하라는 error email이 오는 등(travelgenio.com)  걱정이 많습니다.


=================================================================================================

그렇다면, 실제 유럽인들은 어떻게 항공편을 구할까요?!


오늘은 중개 사이트 중에 소개 받은 신뢰도가 높은 곳을 소개할까 합니다.

 http://www.opodo.com/ 


OPODO는 skyscanner 보다 더 저렴한 항공편을 알려주는 곳은 아닙니다.

하지만 저가항공편의 단점(항공편 취소/지연, 불확실성, 여타 수수료, 수화물 추가비용)을 생각하였을 때 그나마 적합한 곳이라 합니다.

일반적으로 알려진 저가 항공 Vueling, Easyjet, Rynair 외에 신뢰도가 높은 Airberlin, Alitalia, Austria air 등 항공사의 최저가도 알려줍니다.


그래도 One-Way ticket은 신뢰도가 높은 항공사에서는 가격이 비싸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ㅠㅠㅠㅠ


하지만! Round-ticket을 구매하시게 되면 상황은 달라집니다.


UN에서 유럽인들이 선호하는 방법으로, one-way trip이지만 항공편은 round-trip으로 알아봅니다.

round-ticket으로 OPODO에서 검색하시게 되면 저가항공들 보다 더욱 저렴한 가격으로 신뢰도 높은 항공사 계열들이 소개됩니다.

실제 수화물 추가요금, 수수료등을 계산하였을 때, 저가항공 one-way trip과 가격이 비슷하거나 오히려 더 저렴하기까지 한다고 합니다. 

즉, Round-trip으로 항공편을 예약한뒤 return-ticket을 포기하는 것입니다.(저가 티켓은 환불이 불가합니다.)




물론, 여기에서도 명심하셔야 할 점은! 

중개 사이트로 가격만 확인하신 후 항공사 사이트로 가서 직접 예약하시는것이 가장 안전하고 합리적인 방법이라는 것입니다!

----------------------------------------------------------------------------------------------


저가 항공을 찾다보면 신뢰성, 시간, 금액, 유연성을 저울질 하게 됩니다.

금액만을 우선적으로 생각하신다면, 일반적인 저가항공들이 최저가를 자랑합니다.

하지만, 좀 더 안정적이고 믿을 수 있는, 시간대가 다양한 비행을 생각하신다면, 큰 금액을 들이지 않는 합리적인 방법 중에 하나라 소개해드립니다. 


그럼 좋은 여행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