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학부형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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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릇파릇한 새싹에서 모종 되어진 어린 벼는 하늘이 주신 자연의 리에 따라 그리고 농부의 정성 어린 보살핌 속에 자생력을 키우고 가을의 뜨거운 햇살을 견디어 내면 고개를 숙인 사람들에게 돌아옵니다 모든 것은 믿음과 사랑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주었기에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비엔나 한글학교는 첫째로 어린이들에게 긍정의 힘으로 미래를 밝게 비추어 주고자 합니다꿈과 희망을 갖도록 가르치고. 아이들 하나하나를 섬세하게 바라보고 격려하면 좋은 인성을 갖게 되어 나아가 창의적이고 모범적인 학생으로 것입니다. 긍정적인 교육만이 나중에는 익은 벼처럼 고개를 숙여 우리에게 돌아오기 때문입니다.

번째로 한글학교는 문이 활짝 열려 있습니다. 누구나 문을 두드리면 반갑게 맞이 것입니다한글학교에 맞는 교육 과정을 바탕으로 말하기, 듣기, 쓰기 수업에 초점을 맞추어서 가르칠 것이며, 토요일 수업 이외에 특별반 수업 (취미활동, 스포츠 ) 방학을 이용한 한글수업, 중등부의 토픽(TOPIK 한국어 능력시험) 수업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상황에 맞게 선생님들과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려고 합니다. 교민 수는 적지만 학부형님들의 교육열이 높다고 생각되는 다문화 가정의 금요반 수업은 부모님의 노력과 열성이 보여준 사례입니다. 금요반의 학습효과를 올리기 위해 소수정원제를 도입시킬 것이고 선생님들은 교훈처럼 맑은 글을 맑은 마음으로 참고 배우는 아이와 기다리는 부모님은 한글로 한마음이 있도록 최선을 다하여 지도할 것입니다.

번째로 한국어를 배우는 초등부의 또래집단은 협동심과 타협을 배우고 자기중심적인 행동이 줄어들며 상호간의 규범을 배웁니다청소년기에는 가족으로부터 독립 요구가 강해지고 친구들과의 상호작용을 통해 자아의 정체성이 형성되는 시기입니다. 이러한 시기에 비엔나 한글학교 선생님들은 사랑으로 감싸주고 대화와 믿음으로 아이들을 교육 것입니다. 결국 긍정적으로 이루어진 교육은 미래의 희망과 목표를 이루어 나가는 도움을 것이고 나중에는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 한국의 그리고 자신의 정체성을 만들게 것입니다.

학부형 여러분! 세계는 지금 작은 나라 한국을 마음속으로 나라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무엇 때문일까요보이지 않는 부모님들의 헌신적인 교육이 바탕이 되어 이루어진 결과입니다. 앞으로 학부형님들께서 선생님을 믿어주시고 격려와 박수를 보내 주신다면 저희는 더욱 노력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좋은 환경에서 아이들이 한글을 배우고 비엔나 한글학교가 34년의 역사를 갖게 것도 지역 주민들의 긍정적인 마음과 협조, 사랑이 있었기 때문이라 생각하면서 멋진 한글학교를 이사장님 그리고 선생님들과 함께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비엔나 한글학교장    조윤영 배상